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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雜筆

  • 일제는 3.1운동 이후 문화통치정책을 펴는데, <경성잡필>은 바로 그 1919년 3월 창간된 것으로 보이는 문예잡지로,
  • 1920년대부터 1941년까지 경성의 문필계를 대표한다고 할 만한 재조일본인과 조선인 문필가들의
  • 수필과 잡기, 시가 등을 풍부하게 담아낸 월간지이다.
  • 1924년 3월(61호)부터 1931년 6월호(148호)까지의 일부와 1936년 1월호(204호)부터
  • 1941년 12월호(274호)까지의 현존본이 남아 있는데, 총독부 관료는 물론 관공서 종사자, 저널리스트, 사업가 등
  • 이른바 당시경성의 하이칼라들에 의한 에세이 잡지로서 경성 문필계의 인물분포와 지형도를 알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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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46 Articles

Last DB Update : 2014-12-01

자료 목록
番號Number 題目Title 出版社Publisher 發刊日Date
46 京城雜筆 第148號 京城雜筆社 1931.6
45 京城雜筆 第146號 京城雜筆社 1931.4
44 京城雜筆 第145號 京城雜筆社 1931.3
43 京城雜筆 第144號 京城雜筆社 1931.2
42 京城雜筆 第143號 京城雜筆社 1931.1
41 京城雜筆 第141號 京城雜筆社 1930.11
40 京城雜筆 第140號 京城雜筆社 1930.10
39 京城雜筆 第139號 京城雜筆社 1930.9
38 京城雜筆 第138號 京城雜筆社 1930.8
37 京城雜筆 第137號 京城雜筆社 1930.7
처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