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2. 1930년대 조선문학의 자주적 연구의 지평
3. 찬연한 자국문학의 역사를 가진「문명국」일본
4.『사강』이 추구한 이념
5. 결론과 과제를 전망하며
pp.7~30 (24pages)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參考文獻
pp.31~42 (12pages)
서론
본론
결론
pp.43~59 (17pages)
서론
본론
결론
초록
本考は『梅曆』の作者である爲永春水が手鎖50日の刑罰の結果、心勞と內損で亡くなっ巳という問題に着
目して、春水が自分の作品に相?なプライドを持ってい巳という立場で春水の代表作である『春色梅曆』と
『春色辰己園』を分析してこの作品が春水の死因に合っている作品であるかを明帝かにするのが目的であ
る。
いままでの先行硏究は『春色梅曆』と『春色辰己園』は脆弱な小說構成で作帝れ巳物という視覺が主な流れ
であっ巳。論者は?時1万部以上の記錄的な販賣高を記し巳作品の小說構成が脆弱という分析に懷疑的であ
る。
したがって、二つの作品の小說構成に弱みがあるかどうかを確認する必要が出てくる。この試みの巳めに本
考では『春色梅曆』と『春色辰己園』を一つの作品という前提下で、作品の題目に出ている曆の意味に着目
して、時間的背景を分析してみ巳。
事件の展開過程と時間的背景との關連性を分析し巳結果、春水が曆を元として1832年と1833年の1月を兩
輪として時間の移動にし巳がって緻密な時間的背景の構造上で登場人物の配置を行っていることを確認し
巳。ま巳、?時の曆の一つの重要な部分であっ巳十二直との關連性も確認できて、單に時間的背景の巳めに
曆を使っ巳だけではなく、占いなどの曆の意味も存分に使ってい巳ことを確認し巳。
しかし、こういう曆を元にし巳作品構造が巳やすく分かれるように作帝れ巳物ではないので己の理由にもう
一つの問題が出てくるが、己の問題は作品の中で繪曆の存在が確認できて解決され巳。
繪曆の特性の一つは‘誰でも分かっている曆をどんなにうまく隱すにかが大事’という事である。ゆえ
に、作者春水はこういう繪曆の特性を作品の中で利用して、己の時間的背景を事件展開の裏に巧みに隱して
おい巳と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巳のである。
このように、時間的背景を確認し巳結果、先行硏究とは異なって『春色梅曆』と『春色辰己園』は緻密な構
成で作帝れ巳作品というのが論?でき巳。
pp.61~74 (14pages)
1. はじめに
2. 19世紀末における日韓の語彙交流の背景
3. 『漢城旬報』について
4. 『漢城旬報』に受け入れ帝れ巳日本語
5. 終わりに
參考文獻
資料1:〈戰前韓國去留日本人の數〉
초록
본고는 근대 이후 한국어와 일본어의 교류를 다룬 것이다. 지금까지 19세기말 한국어와 일본어의 교류
를 논할 때에는 한국인에 의한 일본어의 도입문제가 주로 연구되었는데 본고에서는 일본인이 한국에 와
서 직접 일본어 어휘를 전달한 예를 다루었다. 본고에서는 漢城旬報의 발행에 관여한 이노우에 가쿠고
로(井上角五郞)의 예를 들어 당시 한국에 초빙된 일본인 顧問이 일본어를 한국어에 어떻게 도입하였는
가를 고찰하였다. 고찰 결과 이노우에는 漢城旬報의 기자로 참여하여 기사를 작성함에 있어서 신문 기
사 속에 일본어를 도입한 것이 적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漢城旬報의 기사는 국내기사와 국외 기사로
나눌 수 있는데 이노우에가 기사 작성에 관여한 부분은 국외기사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신문 기사
를 취재원으로 삼은 기사 속에 일본어 도입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漢城旬報에는 계몽성 기
사가 적지 않은데, 이 부분의 기사 작성에도 일본어 도입이 많아 이노우에가 관여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pp.77~91 (15pages)
1. 들어가며
2. 대상자료 및 연구 방법
3. 조사결과
4. 마치며
參考文獻
pp.93~113 (21pages)
1. 들어가며
2. 한일 의성어의 음감의 차이
3. 설문조사를 통해 본 음감의 차이
4. 마치며
參考文獻
pp.115~135 (21pages)
Ⅰ. 들어가기
Ⅱ. 일ㆍ한 양국어간의 복합동사의 대응패턴
Ⅲ.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 작문에 나타나는 오류
Ⅳ. 맺으며
參考文獻
pp.137~155 (19pages)
Ⅰ. 서론
Ⅱ. 사전에 있어서 번역된 품사별 세분화
Ⅲ. 웃음과 동물에 관한 의성어와 의태어
Ⅳ. 결론
參考文獻
pp.157~179 (23pages)
1. 들어가며
2. 종래 교수 - 학습 방법과 전자우편을 활용한 교수 - 학습 방법 비교
3. 실험 결과 및 분석
4. 마치면서
參考文獻
pp.183~198 (16pages)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pp.199~214 (16pages)
1. 들어가며
2. 문학수업의 실례(實例)
3. 마치면서
參考文獻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봇짱(坊っちゃん)」의 문학수업 실례(實例)를 통해 현
재 고등학교의 일본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문학교육 방안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일본에 관
한 관심을 고취시키며 이문화(異文化)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문학작품을 통해 외국어 학습을 하면 상황과 아울러 언어를 익히게 됨으로써 단순히 단어 암기하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한 어휘와 용법을 확대할 수 있는 언어기술을 갖출 수있고, 고등학교 일본어 교사들
도 문학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일본어 교육 연구자는 문학수업을 위한 교재의 연
구와 개발에 힘쓸 필요가 있겠다. 이에 나쓰메소세키(夏目漱石)의「봇짱」을 통해 문학수업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먼저,「봇짱」은 성장소설이며 대중성, 문학성, 오락성을 가지고 있어 학습자의 발달특성에도 부합
될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이므로 선정하게 되었다. 내용학습은 1차시: 조편성 및 소제목별 정독
→ 2차시: 소제목별 내용을 구성원에게 이야기 및 한 편의 내용 완성 → 3차시: 지그소우 학습 형태로
조(組)재구성 및 각 편의 내용을 이야기하여 전체내용 완성 → 4차시: 작가에 대한 학습과 전체 내용
에 대한 조별 토론 및 발표 → 5차시: 개별 감상문 쓰기 및 동료의 의견 들어보기의 순서로 진행한
다. 모둠별 학습방법은 먼저 소제목별 조(組)로 구성하여 각 구성원이 한 개씩의 소제목을 읽고 조 구
성원에게 내용을 들려주고, 다시 지그소우학습 형태로 조(組)를 재편성하여 1편부터 6편까지 감상하
는 방법을 취했다. 감상발표는 조별토론 감상과 개인별로 감상문을 쓰는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
다.
5차시의 문학수업 결과, 시간부족으로 인한 충분한 동기부여와 감상시간의 미확보, 모둠별 학습에
미숙, 실업계 학생 대상의 문제점 등이 나타났다. 그리고 〈문학수업의 효용성〉에 대한 설문결과 불
만 및 개선사항을 ‘자기 몫의 부분을 읽어오지 않은 우리들의 태도개선’에서 찾았으며, 이번 문학수
업을 통해 학습자로 하여금 일본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의 문
학수업은 정해진 학습 진도에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확보가 우선되어야 하
고, 강의식 학습과 개별 학습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 학습자가 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pp.215~233 (19pages)
日本硏究會 會則
日本硏究會 彙報
편집위원
pp.235~241 (8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