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의 사생관』은 많은 사람들의 상식을 지배해 오며 관련 연구자들의 눈을 멀게 해온 <일본인은 뼈를 소중히 한다>, <일본에는 죽은 자가 살아 있는 사람 가까이에 머문다>의 속설의 근원을 비판하며 일본열도에서 전개되어 온 사생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한국어판 서문 서장 죽음의 정신사로 제1장 풍장의 광경 제2장 신이 되는 죽은 자 제3장 납골하는 사람들 제4장 확산하는 영장 제5장 부서진 비석판 결정 죽음의 정신사로부터 인용 참고문헌 일람 찾아보기 저자 후기 역자 후기
136-075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5가 65번지 청산MK문화관 글로벌일본연구원 / 전화번호 : 02-3290-2592 / 팩스번호 : 02-3290-2538
Copyright (c) 2014 KOREA KUJC. All Rights Reserved. WEB POWERD BY MOREN 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