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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名作叢書

완역 일본어잡지『조선』문예란(1908.3~1909.2)

sample

叢書番號Series Number
12
著者/編者/譯者Author/Editor/Translator
식민지 일본어문학ㆍ문화연구회
出版社Publisher
도서출판 문
發行日Date
2010년 3월 30일
ISBN
9788996411178
價格Price
23,000
紹介Introduction
1908년부터 1911년에 걸쳐 경성에서 간행된 일본어 종합잡지 <조선> 중 제1권 제1호에서 제2
권 
제6호의 '문예란'을 완역한 것으로, 일본어로 쓰인 문학작품들이 실려 있다.
目次Table of Contents
머리말
1908년 3월 제1호
  군산에서의 하룻밤(群山の夜泊)
  월급쟁이(腰弁当)
  새끼고양이여(子猫よ)
  금석의 느낌(今昔の感)
  북한소품(北韓小品)
  온돌회 소집
1908년 4월 제2호
  몰락(沒落)
  수양대군(首陽大君)
  벚꽃사람(さくら人)
  온돌회 소집
  약수(藥水)
  평양잡시(平壤雜詩)
  회포를 적다(書懷)
  여행 중에 시를 기록함(行餘詩錄)
1908년 5월 제3호
  사랑의 마음(愛の心)
  망아지의 발버둥(駒のあがきに)
  모밀잣밤나무 한 그루(椎の一本)
  온돌회 정례회
1908년 6월 제4호
  남대문(南大門)
  청량리를 찾아서(淸凉里に訪れて)
  노인정(老人亭)
  북한잡영(北韓雜詠)
  온돌회 예회(例會)
  행춘(行春)(모집 하이쿠)
  계림신창(鷄林新唱)
  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1)
1908년 7월 제5호
  계림신창(鷄林新唱)
  잡음(雜吟)
  병상에서 이것저것 읊다(病床雜吟)
  온돌회 소집(小集)
  어린 잎(若葉)(모집 하이쿠)
1908년 8월 제6호
  옛 술독(古酒甕)
  나팔꽃 말(朝顔辭)
  여름밤(夏の夜)
  남훈태평가(2)
  계림신창(鷄林新唱)
  계림잡영(鷄林雜詠)(1)
  3첩운 12장(三疊韻 十二章)
  북한잡음(北韓雜吟)
  온돌회 정례
  모기(모집 하이쿠)
1908년 9월 제7호
  수원행의 기(水原行の記)
  교겐(狂言) 우부인(右夫人)
  고열영초(苦熱詠草)
  당초집(からくさ集)
  계림신창(鷄林新唱)
  인생살이의 비결은 무언에 있다(人間妙訣在無言)
  한성시루(漢城詩壘)
  계림잡영(鷄林雜詠)(2)
  하이쿠(俳句)
  불꽃놀이(花火)(모집 하이쿠)
1908년 10월 제8호
  한반도(朝半島)
  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3)
  계림신창(鷄林新唱)
  남산잡영(南山雜詠) 절구 15수(節十五首)
  온돌회 정례회
  다듬이(모집 하이쿠)
1908년 11월 제9호
  북한산 기행(北漢山紀行)
  연락선(連絡船)
  대원군의 묘 앞에 서서(大院君の墓前にたちて)
  헝클어진 머리(みだれ髪)
  한성사루(漢城詞壘)
  한산풍총(韓山諷叢)
  온돌회 소집
  국화(菊花)(모집 하이쿠)
1908년 12월 제10호
  조선의 속요
  겨울밤
  마른 들(枯野)
  마당의 싸리나무(庭の萩生)
  온돌회 소집
  눈(모집 하이쿠)
  한문(漢文) 경시 도가타군 순난비(警視土方君殉難碑)  애도사(哀悼詞)
  한시(漢詩)
1909년 1월 제11호
  봄나물배(若菜舟)
  진찰실(診察室)
  와카(和歌)
  지성산관(芝城山館) 창화(唱和)
  폭도래가(暴徒來歌)
  하이쿠 잡음(雜吟)
  신년 잡음(모집 하이쿠)
1909년 2월 제12호
  안개(靄)
  관부(關釜)연락선
  성산관 창화(城山館唱和)
  황교규성(黃橋奎星)
  하이쿠 철회(鐵會)
  온돌회 소집
  봄추위(春寒)(모집 하이쿠)
  동춘잡음(冬春雜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