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레타리아문학 잡지속의 조선인 일본어 작품을 찾아내 초촐본에 근거하여 번역하고 있다. 매체별 특성을 통해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인들의 민족적이면서도 계급적 투쟁이 일본 문단과 연대되는 모습을 파악하게 된다.
책을 내며 1.『씨 뿌리는 사람』 2.『전위(前衛)』 3.『전진』 4.『예술전선 신흥문예 29인집(藝術戰線 新興文藝二十九人集)』 5.『문예전선(文藝戰線)』 6.『문예투쟁(文藝鬪爭)』 7.『전기(戰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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