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을 전후한 경성의 신문계에서 일어난 일대 사건들을 기자의 눈으로 다룬 사회극 소설. 경성의 신문계와 사회의 변혁을 꿈꾸었지만 결국 폐간을 맞고 좌절하는 재조선일본인 기자들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약 80년 전의 경성의 일본어 신문사와 그 구성원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접할 수 있다.
이 한편에 관하여: 도스 다다야스鳥棲忠安 분류奔流 꽃피는 흐린 날花曇 부서진 배破船 홍련紅蓮 열사熱沙 추랭秋冷 칩거巢籠 전몰顚沒 죄의 역사罪史 근심 걱정憂悶 신록의 상쾌한 바람靑嵐 몰락沒落 저자 후기 작품 해설: 엄인경 참고문헌 1. 소설의 개요 2. 소설의 배경이 된 1931년 경성과 일본어 신문 3.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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