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반 한반도에 식민자로서 재주·체재하였던 일본인들이 식민지 조선 및 조선인과 접촉하게 되면서 발생한 문학·문화 분야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반영하여 식민지 문화의 혼종성이라는 관점에서 기획한 연구서이다.
머리말 제1부 재조일본의 잡지에 그려진 조선 제1장 1910년대 재조일본인의 식민지 반도문학 형성과 재조일본인의 표상 제2장 러일전쟁 전후기 한류의 기원으로서의 조선문예물 번역 연구 제3장 재종리본인 잡지『조선시론』과 조선 제4장 식민지 조선의잡지『센류삼매』와 이마무라 도모의 조선민속학 제5장 재조일본인잡지『조성곤론』의 괴담연구 제2부 일본어와 식민지 조선인의 글쓰기 제6장 잡지『소년』과 후쿠자와 유키치 제7장 식민지기 제국 일본문학의 번역 양상 제8장 한국인 최초의 일본어 탐정소설 제9장 유진오의 이중언어문학에 투영된 조선 표상 제3부 식민지 조선의 문예 활동 제10장 1910년대 조선 활동사진의 식민지정책 반영 양상 연구 제11장 1920-30년대 야나기 가네코의 '조선을 노래하다' 제12장 일제강점기 전시하 한반도 단카 장르의 변형과 전쟁단카로 보는 재조일본인의 전쟁체험 제13장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춘향전』
136-075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5가 65번지 청산MK문화관 글로벌일본연구원 / 전화번호 : 02-3290-2592 / 팩스번호 : 02-3290-2538
Copyright (c) 2014 KOREA KUJC. All Rights Reserved. WEB POWERD BY MOREN 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