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일본어 탐정 작품집』은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발행된 잡지의 주요 일본어 탐정 작품들을 선별해 그 저본을 영인하고 각 작품들에 대한 해제를 적은 것으로, 연작 탐정소설을 비롯한 탐정 실화, 탐정 기담, 탐정 콩트, 에세이 등 총 22편을 실은 자료집이다.
머리말 해제 제1편 말뚝에 선 메스 -김삼규 제2편 여자 스파이의 죽음 제1회-야마자키 레이 제2회-오카히사 제3회-요시이 시노부 제4회-다이세 와타쿠 제5회-다이세 와타쿠 제3편 세 구슬의 비밀 제1회-야마오카 미사오 제2회-오오타 쓰네야 제3회-야마자키 레이 제4편 명마의 행방-코난 도일 / 요시노 세이센 역 제5편 의문의 죽음-코난 도일 / 구라모치 다카오 역 제6편 체포 비화-아키요시 하루오 제7편 세일러복의 위조지폐 소녀-아오야마 와분지 제8편 범죄 실험자-아오야마 와분 제9편 푸른 옷의 도적-노다 제10편 엽사병 환자-스에다 아키라 제11편 공산당 사건과 한 여배우-모리 지로 제12편 그를 해치우다-Y.레이 제13편 어둠에 나타난 미인의 모습-하쿠센 제14편 암야에 미쳐 날뛰는 일본도, 정수리에서 튀는 피보라-구라 하쿠센 제15편 야행열차 기담-히아르토프 아르크너/이토 에이타로 역 제16편 보석을 노리는 남자-사가와 ?푸 제17편 심산의 모색-기노우치 나리세이 제18편 심술궂은 형사-야마자키 레이 제19편 연못 사건-야마자키 레이 제20편 미치광이 제11호 환자의 고백-요시이 시노부 제21편 공기의 차이-후루세 와타쿠 제22편 탐정 취미-에도가와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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