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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硏資料叢書

중일전쟁과 식민지 조선의 전쟁동원

sample

叢書番號Series Number
16
著者/編者/譯者Author/Editor/Translator
후카자와 부대 본부 조사, 김효순 역, 송혜경 역
出版社Publisher
역락
發行日Date
2016년 6월 30일
ISBN
979-11-5686-331-1 93830
價格Price
20,000
紹介Introduction

				  
目次Table of Contents
66. 중일전쟁과 식민지 조선의 전쟁동원
역자 서문 ? 5

서문 / 12
조선지원병제도의 달성 / 25
육군특별지원병령 / 26
미나미 조선총독의 성명 / 28
고이소(小磯) 조선군사령관의 성명 / 29
지원병령과 훈련소 입소 출원의 내용 / 32
일시동인의 은혜를 입은 반도민의 감격 / 34

일반 남자(내지인)의 부部

소집 군인가족에 대한 가장의 의협심 / 39
일사보국 덕분에 이 따뜻한 후원이 있다 / 42
주야로 신전에 황군의 무운장구를 빌다 / 44
종6위 훈7등 백발의 우편집배원 / 45
노인이 애국우편저금을 헌금 / 46
불구자가 매약행상으로 헌금 / 47
지성으로 부모를 움직이다 / 48
출정군인 가족의 빚을 면제하다 / 49
재향군인의 귀감 / 50
충청남도 서천군의 헌금 미담 / 52
17년 동안 끈질기게 계속해 온 절등(節燈) 저금을 헌금 / 53
노인이 결연히 금연을 하여 / 54
트럭 운반 봉사 / 55
금연을 하여 헌금 / 56
적성 부부 / 57
사진 보국 / 58
시국에 관한 보통학교장의 미담 / 59
입영(入營)기념으로 헌금 / 62
새끼를 꼬아서 / 63
비상시국에 친아들 예비소위의 병사(病死)를 유감으로 생각하여 부친, 거금의 사
재를 털어 기부하다 / 64
지도원의 미거 / 66
일반 남자(조선인)의 부部
보리를 매각하여 국방헌금으로 / 69
혈서로 출정군인을 격려하다 / 70
혈서의 종군지원 / 74
조선출동부대 위문으로 송금 부탁 / 76
형제 일동이 적성 국방헌금 / 77
시국에 감격한 농촌 청년의 헌금 / 78
애국열이 넘쳐 조선인 청년이 군인으로 지원 / 79
점심을 거르고 국방헌금을 / 80
조선인 안마사의 적성 / 81
퇴근 후 살수(撒水) 작업으로 헌금 / 82
우편배달부의 헌금 / 83
시국을 자각하고 국방헌금 / 84
일개 광부의 적성 헌금 / 85
청년의 헌금 미담 / 86
봉급의 절반을 헌금 / 88
하사금을 헌금 / 89
적성 담긴 맹인들의 헌금 / 91
자동차 운전사의 종군지원 / 92
저금 전부를 국방헌금하다 / 93
풍작을 흉작으로 / 94
청년단원 감사관을 열망 / 95
젊은이를 능가하는 의기와 헌금 / 96
시국강연에 감격하여 1천 원 투척(1) / 97
시국강연에 감격하여 1천 원 투척(2) / 98
시국강연에 감격하여 1천 원 투척(3) / 99
내선일체의 실적 향상 / 100
조기청년단의 미거 / 101
약장사 행상인의 독행(篤行) / 102
금광주(金鑛主)의 헌금 / 103
구두수선을 해서 / 104
거룩한 헌금 / 105
절미하여 헌금 / 106
맹인의 헌금 / 107
운송업자의 적성 / 108
감격의 헌금 / 109
응소 군인 유가족의 도움 / 110
한 사람이 한 달에 1전 저축하여 / 111
군청 직원의 미거 / 112
방공 감시초소원의 미거 / 113

일반 부인(내지인)의 부部

아내 역시 애국심으로 / 117
여급의 팁 헌금 / 118
총후 노모의 배려 / 119
여급도 팁을 쪼개서 / 120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 위문에 / 121

아동의 부部

이발비를 아껴 헌금 / 125
환송영에 적성을 기울이는 소년 / 126
어린아이의 붉은 마음 / 127
붉은 땀의 위문금 / 128
어린아이의 적심(赤心) / 129
보통학교 아동의 사방(砂防) 헌금 / 130
여생도의 센닌바리(千人針) / 131
홍안(紅顔) 소년의 적성 / 132
아동의 마음에 비친 지나사변 / 135
피로 물든 일장기 헌납 / 137
행상으로 번 돈을 헌금하다 / 138
가마니를 짜서 헌금 / 139
군마용 건초 채취로 번 돈을 헌금 / 140
염천하에서 행상으로 번 돈을 헌금 / 141
소국민의 적성 / 142
소학교의 아동이 천인력(千人力)을 보내다 / 143
도로 부역(賦役)으로 헌금(1) / 144
도로 부역(賦役)으로 헌금(2) / 145
교사(校舍)의 건축자재를 옮기다 / 146
공립보통학교 아동의 미거 / 147
아동의 땀으로 헌금 / 148
학동 자전거부대가 원로(遠路)의 황군을 환송영하다 / 149
소년 적십자 단원의 활동 / 150
대청소의 폐품을 모아 / 151
피로 물든 일장기 / 152
아동이 스스로 농작하여 번 돈을 헌금 / 153
아동이 이삭줍기를 해서 위문용 담배 헌납 / 154
땔나무를 하여 헌금 / 155
초등학교 생도의 헌금 / 156
애국 자매 / 157
1학년의 총후적성 / 158
파리 박멸 장려금을 헌금 / 159
종이연극에 감격한 이야기 / 160
학술강습회 아동의 적성 / 161
보통학교 아동의 미거 / 162
서당 아동의 적성 / 163
아동의 헌금 / 164
아동의 적성 / 165
이삭줍기를 해서 헌금 / 166
용돈을 절약해서 / 167
입영병사의 사례금을 헌금 / 168
재봉틀로 바느질해서 / 169
폐품을 주워 모아서 / 170
1전 헌금함 / 171
목사와 신도가 하나 되어 헌금 / 172
전교가 하나 되어 근로근검의 헌금 / 173
시국 학동의 기원일 참배 / 175
농촌 아동의 부상용사 위문 / 176
총후 학동의 면목 / 177
출정 장병에게 사과를 / 178
미취학 아동도 총후에 서다 / 179
보통학교 여아의 진정 / 180
가마니 헌금 / 181
군영(軍營) 부근의 청소작업 / 182
신문배달을 해서 응소 가족의 생활을 원조 / 183

학생의 부部

여학교 생도의 헌금 / 187
과연 미래의 훈도(訓導) 님 / 189
자신들의 교정(校庭)을 보수하여 헌금 / 190

단체의 부部

절주절연하여 헌금 / 193
위로금을 그대로 국방헌금으로 / 194
남녀 공원(工員)으로부터 적성 담긴 국방헌금 / 195
야간 노력 봉사로 헌금 / 196
천주교도도 백성으로서 한 마음으로 / 197
국방부인회의 적극적 활동 / 198
러시아 정교회 지부에서 헌금 / 199
내선일체, 출정 가족을 지키다(1) / 200
내선일체, 출정 가족을 지키다(2) / 202
군마(軍馬)의 양식인 건초를 채취하여 헌금 / 203
땔나무를 해서 헌금 / 204
한 마을이 일제히 센닌바리를 만들다 / 205
반도 여성의 적성 / 206
청년단원의 땀의 헌금 / 207
소방조합원이 출동하여 받은 수당금 전부를 헌금하다 / 208
유생 등의 헌금 / 209
자경조합원의 헌금(1) / 210
자경조합원의 헌금(2) / 211
화전민의 적성 / 212
농촌 부인 등의 적성 / 213
고용인의 미거 / 214
부락민이 하나가 되어 미거 / 215
농민진흥회원의 적성 / 216
제사(製絲)공장 종업원의 적성 / 217
여러 가지 단체헌금 미담 / 218
수송 군마 위로를 위해 마초를 제공하다 / 219
길운의 ‘승률(勝栗)’ 헌납 / 220
출정군인 가족위문회의 잉여금을 헌금 / 221

출정 병사의 부部

소집병사가 평소의 저축을 헌금 / 225
북지나(北支那) 출정 중인 경찰관의 헌금 / 226
대의멸친(大義蔑親) / 227
출정 병사 선인을 감격시키다 / 228

기타의 부部

국민정신을 각성한 예수교도의 헌금 / 233
기품 있는 유족에게 구원의 손길을 / 234
사방공사로 국방헌금 / 235
관공서 관리의 근로헌금 / 236
땀 흘려 헌금을 / 237
담배 소매상의 헌금 / 238
도로수리로 헌금 / 239
절약으로 국방헌금 / 240
지나인의 헌금 / 241
맹인들도 기원제 거행 / 242
우리도 국민의 일원이다 / 243
고아의 헌금 / 244
저축계원 일동의 헌금 / 245
터널공사 종업원의 국방헌금 / 246
외국선 선장의 위문금 / 247
세무서 직원의 총후 적성 / 248
미국 선교사의 미담 / 249
지나인도 황국에 감사 / 250
국수회(國粹?) 전남 본부의 위문품 / 251
호객꾼과 짐꾼의 적성 / 252
일반 여자(내지인)의 부部
감격스러운 헌금 / 255
총후의 꽃 / 257
부엌살림을 절약해서 헌금 / 259
조추(女中)가 간호부 지원 / 260
국기의 매상대금을 전부 위문금으로 / 261
외로운 부인이 부조금을 헌금 / 262
화류계로부터의 미거 / 263
자기 장례비로 저축해 온 저금을 국방헌금 / 264
행상으로 위문자금을 조달 / 265
상설관 주인의 기독(奇篤)행위 / 266
나카이(仲居)의 헌금 / 267
부인의 적성 / 268
수형자의 헌금 / 269
일반 여자(조선인)의 부部
산촌에도 적성이 있다 / 273
빈자일등, 당국을 감격시키다 / 274
부인회장의 애국열 / 275
부인회원의 적성 / 276
시국에 병구(病軀)를 잊고 활동 / 277
노부인의 적성 / 278
부인회원의 적성 / 279
빈자일등 / 280
화류계의 미거 / 281
기생의 센닌바리 / 282
시집가는 처자의 순정 / 283
병사들 어머니 / 284
매일 5전 저금하여 헌금 / 287
빈자 헌금 또 헌금 / 288

소집 가족의 부部

위문금을 충남 애국기 자금으로 헌금 / 293

단체 남자의 부部

소작인의 헌금 / 297
관공서 직원의 노력봉사 / 298
광부 합의하여 일당을 전부 국방헌금 / 299
군청 직원의 미거 / 300
사토(佐藤) 농장 소작인의 아름다운 총후 열정 / 301
수은급자(受恩給者)의 국방헌금 / 302
출역(出役) 임금의 일부를 헌금 / 303
군마의 양식으로 / 304
노동자의 헌금 / 305
급사(急使)의 독행 (전라남도) / 306
낭비를 절약해서 / 307
농민의 적심 / 308
남경함락의 감격 / 309
상여금을 헌금 / 310

단체 여자의 부部

절미헌금 / 313
총후부인단의 헌금 / 314
감사장에 감격하여 다시 헌금 / 315
적성 국방부인단의 생업보국 / 316
총후의 미담 / 317
부인들의 미거 / 318
순면 조끼를 만들어 헌금 / 319
화장을 그만두고 헌금 / 320

출정군인 유족의 부部

전사자 유족의 유품인 권총 헌납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