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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名作叢書

완역 일본어잡지『조선』문예란(1910.3~1911.2)

sample

叢書番號Series Number
16
著者/編者/譯者Author/Editor/Translator
식민지 일본어문학 문화연구회
出版社Publisher
제이앤씨
發行日Date
2013년 4월 15일
ISBN
9788956689463
價格Price
24,000
紹介Introduction
1910년부터 1911년까지에 걸쳐 경성에서 간행된 일본어 종합잡지 '조선' 중 제3차년도에 
해당하는 제25호에서 제36호의 내용을 완역한 것이다. 재조일본인 사회의 의식과 무의식의 
구조, 식민인과 피식민인의 실상, 그리고 제국 일본의 식민지 잡지로서의 획득과정 등을 
연구하는 데 유용하다.
目次Table of Contents
《1910년 3월 25호》
   예언(하) 
   한시
   하이쿠(俳句)
《1910년 4월 26호》
   해변의 집 
   산상방음(山上放吟) 
   단카(短歌) 
   한시
   하이쿠
   한요(韓謠) 
《1910년 5월 27호》
   춘몽(春夢) 
   청춘의 원한 
   가는 봄 
   이민 
   단카 
   조선의 신체시 
   한시
   하이쿠
《1910년 6월 28호》
   황금의 벌(1) 
   한강 
   항상 젊은 사랑(常若き戀) 
   경성 첫 구경 기념 선물 
   한시
   단카
   하이쿠
   한요(韓謠) 
《1910년 7월 29호》
   황금의 벌(2) 
   정적 
   한문 삼전도기(三田渡記) 
   한시
   장마 
   신시 2편 
   단카 
   하이쿠
《1910년 9월 31호》
   복수 
   일주간 일기 
   소화(笑話) 네 편 
   귀향기 
   한시
   단카
   하이쿠
《1910년 10월 32호》
   당장 쫓아내라(1) 
   이향(異鄕)의 가을 
   한시
   단카 가을날 
   가을의 흥취(秋興)
《1910년 11월 33호》
   당장 쫓아내라(2) 
   고가(古家) 
   단카 
   한시 
   하이쿠
   한시
《1910년 12월 34호》
   당장 쫓아내라(3) 
   미신(美神)의 도시 바이마르의 두 시성(詩聖) 
   고원의 마을 
   한시
   하이쿠
《1911년 1월 35호》
   소설 여자와 뱀 
   가극 탄호이저 
   유일한 위엄 
   단카
   한시
   하이쿠
《1911년 2월 36호》
   소설 강약(强弱)
   군밤 
   산문시 
   단카
   한시
   하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