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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學叢書

조선 속 일본인의 에로경성 조감도-공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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叢書番號Series Number
23-2
著者/編者/譯者Author/Editor/Translator
채숙향, 이선윤, 신주혜
出版社Publisher
도서출판 문
發行日Date
2012년 3월 29일
ISBN
9788994427805
價格Price
16,000
紹介Introduction
이 책은 식민지 시기 소비도시로서의 경성을 조망하고 그 경성을 유지하고 변화시킨 주체의 
일부였던 여성들의 삶, 의식, 일상적 모습을 알 수 있는 글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것이다. 강제 
병합 이후 소비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나가기 시작한 경성을 저변에서 유지하고 변화시켜 나간 
여성들의 삶과 의식의 변화, 일상생활을 다룬 기사들을 직업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目次Table of Contents
머리말
I. 에로경성의 풍경
  여름의 조선인 거리
  경성 만담 풍경-그 세 번째-
  에로제도(帝都) 조감도 -(1)
  에로제도 조감도-(2)
  경성 명사 부인이 본 '혼마치 거리'
  에로와 괴이한 기염이 있는 재밌는 연회
  경성혼마치 풍경-여금의 심야 이나리(稻荷) 신사 참배-
  항공 도시로서의 경성
  조선의 인상
  경성의 거리: 나카가와 기겐(中川紀元) 
  16밀리 도시풍경 뒷골목의 묘사
  수도 경성의 에로 거리 풍경
  조선의 에로 거리 풍경
  경성의 찐빵집
II. 경성 카페가 종주기
  경성의 카페와 카페의 여자
  공창(公娼)과 장발방
  별은 빛나고 랜턴은 흔들리는 아름다운 겨울 카페 순례-경성 카페와 여급 평판기-
  경성 화류계 편록-부활한 경성 화류계의 호방함과 진기한 이야기들-
  카페 · 바 신풍경(1)
  카페 전선기(2) 살롱 알프스의 미인좌(美人座) 대항전
  카페 전선 이상기(異狀記)
  예기(藝妓)를 불러 노는 것을 허가하고 일류 요정만은
  인육의 밀매를 단호히 엄금하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고관 신사의 출입에도 좋지 않을 것이다
  나의 카페관
  경성 카페 만록(漫錄)
  한성 카페가에 봄이 오다-다방의 진출과 향후의 카페
  신록의 게절 카페 만담-그릴, 다방의 진출
  업계의 미담/ 잠자는 사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다 / 지방업계를 돌아보고
  경성카페가 종주기
  크리스마스 전후의 카페 전진보(戰陣譜)
III. 소비도시 경성과 그 이면
  경성의 여관 평판기
  경성의 각 상점 평판기
  경성의 고아원과 노동자숙박소
  백화점 평판기(1)
  가두백면상(街頭百面相) 1
  가두백면상(街頭百面相) 2
  백화점 순례(2)
  백화점으로 본 경성의 세상
  맹수와 모자애-이성애-창경원 주임 시타코리야마(下群山)씨를 방문하다-
  식당구경
  조선호텔/경성역 위/ 지요다(千代田)그릴/부영(府營)공중식당
  수도 경성의 하층에 숨겨져 있는 부랑자의 생활
  미용실을 들여다 본 이야기
  경성의 연말 풍경-백화점 · 영화관 · 직업소개소 · 우체국-